안녕하세요 떡슐랭 고객 여러분
거리두기도 해제되고 날씨도 따땃하지만
AV를 사랑하는 고객분들이 제 허접한 리뷰를 기다려주실까바
빠르게 준비해서 왔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배우는 1회와 같은 카에데카렌
성명: 카에데 카렌
신장: 162CM
신체사이즈: B82(D컵)-W59-H81
데뷔: 2018년 12월
오늘의 주인공인 카렌과 너무 자주보이는 남배우
출장 가기전 상사한테 말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오는날이네요!!!!!
태풍하면 일본 다운 모습니다.
거래처와 미팅을 끝내고 둘이서 하는 회식. 맛있겠네요
태풍속에서 호텔로 이동한건지 홀딱 젖었네요
남주는 자기를 신경 안쓰고 옷을 갈아입을라하는 카렌을
뒤에서
덥치고 강제로 입맞춤!!
거절하지만 얼굴은 환한 카렌
강제로 하는건 싫다고 본인이 직접 해주겠다는 카렌
준비!!!!!!! 시작!!!!
찌찌도 만지게 해주고
아에 눞혀놓고 본격적으로 해준다고 합니다.
조루인 남주를 보며 너무 환하게 웃어주는 카렌
마음만 급한 남주...
조루에 마음만 급한 남주가 불쌍해서 다시 해주기로 하고
탈의를 하는 카렌
정상적으로 했습니다. 함했으니 어딜갈까요?
카렌의 친절함에 보답하는 남주..
조루지만 금방 기운차리는 남주는 카렌이 남자친구와
통화하는 중에 카렌을 맛봅니다. 싫어하지 않고 다받아주는 카렌
날이 밝았습니다. 안자고 합니다.
호텔밖을 나오니 태풍은 말끔히 지나갔습니다.
카에데카렌의 친절한 직장상사 연기가 매우 돋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샤워신에서는 카렌의 복근이 보이기까지 했었는데요
은퇴 선언를 한 이후에 나온 작품이라 추가로 몇편이 더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카에데 카렌 명작선을 꼽으라면 필수로 들어갈 작품입니다.
다음 리뷰는 카에데카렌 작품을 한개 더하던지 이름이 같은 유즈하라카렌을 할지 고민중인데 고객분들은 어느쪽이 더나으신가요? 댓글로 남겨주시면 리뷰를 진행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